블로그와 분리하기 위해 티스토리를 개설했습니다. 기존에 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브릿지트래블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오늘로써 제가 이곳 송도에서 전기자전거로 배달 알바를 시작한 지 딱 91일째가 되었습니다.
본업을 두고 배달 부업을 시작한 이유
여행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왜 배달을 시작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 이유는 배달로 부업을 하시는 다른 분들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 분들이 추가 수입이나 용돈 벌이를 위해 퇴근 후 안장에 오르듯, 저처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주력 사업의 수입이 들쑥날쑥한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위에서 보낸 90일, 현타와 깨달음
지난 90일, 약 석 달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매서운 날씨와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혀 배달 중에 이른바 '현타'가 오기도 했고, 동시에 거리에서 땀 흘리며 새롭게 느낀 점도 정말 많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체력이 많이 방전되어 글쓰기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힘듭니다. ㅎㅎ) 하지만 늦게나마 제가 송도에서 배달하며 겪은 일상과 생각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이렇게 첫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나눌 이야기들
이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유용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초보자 가이드: 배달 알바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 실전 노하우: 처음 배달 일을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팁과 시행착오 줄이는 법
- 현실 수익 공개: 지난 3개월 동안 전기자전거 배달로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에 대한 투명한 기록
가급적 매일매일,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기록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