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만 했습니다.
미션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입니다. 미션이 없으면 의욕상실이죠.
5시 15분경 첫콜받고 출발했습니다.
배민 쿠팡 둘다 켰고
배민 먼저 잡고
쿠팡도 뜨길래 동선이 비슷해서 둘다 잡고 출발. 미션이 없으니 둘다 잡고 해보기로
8공구 쪽 갔는데 뒤콜이 없어서 1공쪽으로 출발
쿠팡이 가는 길에 콜을 주어 가며 가며 1공쪽으로
1공 쪽에서 쿠팡이 자전거가 가기 먼거리를 주어서 캠퍼스타운쪽으로
배민 일반을 검색하다가 비슷한 동선을 선택해서
두개를 잡고 출발
그런데 배민 집에다가 음식을 두고 나와서 다음집에 41층까지 갔는데 배민 센터에서 전화가 오네요
불안한 느낌이 엄습해왔네요.
아니나다를까, 배민집에 쿠팡음식을 ㅠㅠ, 음식이 바뀌었네요
5분내로 배송하겠다하고, 바로 엘베타고 내려가서 음식 다시 전달하고
다시와서 배민음식 전달하고, 쌩쇼를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뒤콜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미션도 없는데 기분도 별루고
그렇다고 몇건 안했는데 퇴근하기도 그렇고, 오늘같은 날은 일 정말 하기 싫으네요
오늘은 뭐, 이래저래 모르겠다 싶고, 둘다키고 먼저 주는 콜 받고, 받으면 다른건 끄고
번갈아가면 했네요. 미션이 없으니 그렇게 하게 되네요. 뒷콜로 바로 없기도하고
암튼 오늘은 기분도 별로고 10시 좀 넘어서 시마이 했습니다.
결과는 처참합니다.
총 20건, 배민 8건에 24,520원 쿠팡은 12건에 42,117원 총 66,637원입니다.
약 5시간, 전기자전거로 66km정도 주행했습니다.
근래에 최저 금액입니다.
비수기입니다. 여러분들 화이팅요.